지금 해야 할 일
부모님의 손을 꼭 잡아주세요 오늘은 잡을 수 있지만 내일은 그럴 수 없을지도 몰라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지금은 얼굴을 보며 말하지만 먼 훗날엔 하늘을 보며 말해야 할 테니까요-‘당신이 있어 세상은 살 만합니다’ 중에서-
(사랑밭 새벽편지)